삼성전자는 해비타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인근 방카섬 주거 및 생활 개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은 향후 3년간 방카섬의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주택을 건설하고 주거환경, 식수, 위생시설, 교육기회 등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방카섬 페나간 마을에 100여채의 주택을 짓고 2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오배수 관로를 개선하고 공공
[이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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