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이어지면서 해외부동산 투자도 대폭 감소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해외부동산 취득은 1억 4천 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 5천만달러에 비해 4
해외부동산 취득 규모는 지난해 2분기에 3억 9천400만 달러로 고점을 찍은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밖에 3월 해외부동산 취득 규모는 4천900만 달러로 전월의 4천 500만 달러보다 다소 늘었지만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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