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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전경. [사진 제공 = 한미약품] |
에페글레나타이드는 당뇨병 환자가 매일 맞아야 했던 주사를 일주일이나 한달에 한 번만 맞도록 약효를 연장시킨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다. 한미약품은 자사의 기반 기
글로벌 임상정보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도 사노피가 제2형 당뇨병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을 시작한다는 내용이 이날 게재됐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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