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300년 전통의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판
매하는 시즌 상품으로 총 5가지(차, 비스킷, 사탕)다. 대표상품은 은은한 정향이 들어간 홍차(400g, 4만8000원)와 은은한 붉은 빛깔로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루비 레드 티(50g, 3만3000원)가 있다. 이번 상품은 한정수량이며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만 판매한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