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포스트컴이 ‘한일 독립 에이전시’부문 수상 후 포스트컴 임직원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좌:김태윤 팀장 중앙:최광성 대표 우:이혜란 부문장) |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기업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최광성, 이하 ‘포스트컴’)는 2017년 올해의 에이전시어워드 시상식(Agency of The Year Awards)에서 ‘한일 독립 에이전시’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에이전시 시상식’은 우리나라가 포함된 한국•일본을 비롯 아시아 태평양의 총 5개 지역(오스트리아/뉴질랜드, 중화권, 동남아시아, 남아시아)별로 각각 인더스트리 리더 및 에이전시 두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지난 7일 도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이번 시상식에는 포스트컴을 포함해 제일기획, TBWA, 덴츠, 오길비, 에델만 등 국내외 유수 유관 기업들 약 50여 곳이 참여했다.
포스트컴이 수상한 ‘한일 독립 에이전시’부문은 한국과 일본 지역 내 커뮤니케이션 독립 에이전시 중 우수한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제공과 탁월한 비즈니스 퍼포먼스로 두각을 나타낸 기업 및 리더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포스트컴 최광성 대표는 앞으로도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최적화된 타깃 광고솔루션 ▲맞춤형 통합 마케팅 등을 강화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
또한 “지난해 이어 올해 은상 수상은 국내외 유수 기업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및 PR활동에서 전문화된 통합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포스트커뮤니케이션즈는 2015년 3월 27일에 설립되어 국내외 굴지의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