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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은 18일부터, 국내선은 19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하며, 국제선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이 ▲후쿠오카 4만8500원 ▲구마모토·도쿄(나리타)·오사카 5만5200원 ▲오키나와 6만8500원 ▲삿포로 9만200원 ▲다낭 8만3500원 ▲홍콩 11만7750원 ▲방콕 12만190원 ▲사이판 14만590원부터다.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은 1만8200원부터로,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국내선의 경우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국제선은 내년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모바일 앱이나 웹에서 비씨카드로 결제하면 항공권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항공권을 구매한 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렌터카를 예약하면 1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준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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