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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날 오후 2시 국내선 하계스케줄을 공개하고 오는 21일과 22일에 일본·중국 노선과 동남아 노선 예매를 각각 연다.
국내선은 하계스케쥴 공개에 맞춰 오는 26일까지 7일 동안 ▲김포-제주 ▲청주-제주 ▲부산-제주 노선 특가 항공권을 편도 총액 기준 1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21일에 공개하는 일본·중국노선은 오는 27일까지 특가이벤트를 실시하며 편도 총액 ▲인천-도쿄 6만4600원 ▲인천-오사카 6만3500원 ▲부산-오사카 5만7400원 ▲인천-후쿠오카 6만2400원 ▲인천-오키나와 6만4600원 ▲인천-삿포로 6만4600원 ▲인천-가고시마 6만3500원 ▲인천-미야자키 6만3500원 ▲인천-홍콩 8만700원 ▲청주-
22일 여는 동남아 노선은 오는 28일까지 특가로 예약할 수 있으며, 편도 총액 기준 최저가는 ▲대만 노선(김포-송산, 김포-타이베이) 8만4600원 ▲방콕 노선 9만8500원 ▲코타키나발루 노선 9만6800원 ▲베트남 노선(인천-다낭, 인천-하노이) 9만58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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