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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자키 히로미츠 셰프 [사진 제공 = 서울신라호텔] |
서울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일본의 30년 전통 일식 레스토랑 와케도쿠야마의 오너 주방장인 노자키 셰프를 초청해 제철 식재료로 10가지 코스의 일식 정찬 요리를 선보인다. 겨울이 제철인 국내산 복어로 ▲복 구이 ▲복 껍질두부 ▲복 이리 찜 ▲복 사시미 ▲복 가라아게 등을 만든다.
와케도쿠야마는 일본 도쿄 시내 고급 음식점이 모여 있는 니시아자부에 지난 1989년 개점한 이래 '자연의 건강한 맛'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010년부터 노자키 셰프의 갈라 디너 프로모션을 선보여왔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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