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1달러52센트 오른 116달러48센트를 기록했습니다.
또, 오늘 새벽 마감된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6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시간 외 거래에서 배럴당 124달러 61센트까지 치솟아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의 6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52센트 오른 배럴당 122달러 84센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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