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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MOU를 통해 ▲기가지니를 통한 여행정보 검색 및 결제 서비스 구축 ▲KT 패밀리박스 고객 맞춤 여행 혜택 제안 ▲여행방송 콘텐츠 공동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 KT의 ICT 기술 역량과 하나투어의 풍부한 여행 콘텐츠를
이 부사장은 "KT의 첨단기술과 하나투어의 여행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에게 더욱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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