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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진에어] |
이 노선에는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가 투입되며 부산-괌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7시 35분에, 부산-오키나와 노선은 오전 8시 5분에 출발한다.
이번 증편은 김해공항 항공수요 증가에 맞춰 추진됐다. 진에어는 지방공항 활성화와 부산·영남권 지역민의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양
진에어는 부산에서 출발하는 ▲클락 ▲기타큐슈 ▲괌 ▲다낭 ▲세부 ▲오사카 ▲오키나와 노선을 운영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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