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케이블방송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와 첫 협업방송을 한 결과 주문금액이 10억원을 웃도는 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27일 밤 10시 45분부터 진행된 기획프로그램 '코빅마켓'에서 4개 상품을 판매했는데, 필립
2시간 15분 방송 동안 총 주문금액이 10억원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방송 시청률도 평소 화요일 동시간대, 밤 10시45분부터 새벽 1시까지 대비 4배 이상 높게 나왔다고 CJ오쇼핑은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