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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국순당] |
세계 컨시어지 총회는 세계 45개국에서 온 450여명의 특급호텔 대표 컨시어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컨시어지는 관광, 쇼핑, 레스토랑 등을 고객에게 안내하고 예약까지 해주는 호텔
백세주는 인삼,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 12가지 재료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양조 전용쌀 '설갱미'를 원료로 국순당의 특허 기술인 '생쌀발효법'으로 빚은 술이다.
국순당은 행사에 참가한 컨시어지 매니저들의 숙소에 백세주미니도 제공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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