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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은 오는 4월 26일 오전 10시까지로 해당 기간 내 찍스의 모든 고객은 직접 찍은 사진을 활용하는 인테리어 액자 '모두의 액자'를 정상가의 반값인 1만9500원에 주문할 수 있다. 단 1000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한정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주문을 원하는 고객은 찍스 홈페이지 또는 모두의 액자 앱을 이용하면 된다.
찍스 모두의 액자는 초고광택 A3사진 인화와 초경량 알루미늄 고급액자가 결합된 상품이다. 초고광택 인화지를 사용하므로 유리 없이도 유리처럼 반짝이는 사진 감상이 가능하며,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이 특장점이다. 프레임은 초경량 알루미늄을 사용해 총 중량이 960g으로 가벼우며, 실버와 블랙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그림 같은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캔버스 인화지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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