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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이번 TV 광고는 썸 타는 남녀가 참이슬로 가까워지는 콘셉트다. '이슬= 참이슬', '더 깨끗한 참이슬' 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술은 좀 하세요?"라는 박서준의 질문에 "이슬 한 방울"이라고 수줍게 대답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싱그럽다. 또 대나무 잎에 매달린 이슬이 더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국내 유일 청정지역의 대나무숯으로 4번 걸러 '더 깨끗해진' 참이슬의 브랜드 특징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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