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제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1호점을 재개장한 지 4년 3개월 만에 2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20호점으로 선정된 제주시 동광로 '시니어손맛아리
20호점은 권정림, 박납순, 김연순, 고기선 등 어르신 4명이 함께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 의미를 살려 '어버이날'을 재개장 날로 정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호텔신라는 제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1호점을 재개장한 지 4년 3개월 만에 2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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