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더 원 클럽 광고제(The One Club Awards)' 총 13개 부문에서 갤럭시 글로벌 브랜드 광고인 '타조의 꿈'이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더 원 쇼 어워드'와 'ADC 어워드'로 구성되는 이 광고제는 미국 뉴욕에서 열렸다. 타조의 꿈은 각각 5개, 8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 |
↑ [사진 출처 = 유튜브 캡처] |
앞서 2017 칸 라이언즈, 2017 클리오 광고제, 2018 D&AD 광고제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6개의 광고제에서 총 36개 부문의 상을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