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협회 등 22개 단체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사비 부족으로 공공공사를 수주할수록 적자가 심해지고 있다며 전국 200만 건설인이 제값 받고 제대로 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2만8천여개의 건설사가 서명한 '국민안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사비 탄원서'를 국회와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 차민아 / aime98@naver.com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