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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과 가치 그리고 환경까지 ‘센트로얄자이’ 특화설계 돋보여

기사입력 2018-05-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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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김승진 기자]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친환경 공법 및 설계를 제안해 주목 받고 있는 ‘센트로얄자이’는 GS건설이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 사업지에 흑석뉴타운의 중심(Central)이자 최상(Royal)으로 만들겠다는 각오가 반영된 단지명이다.

대표적으로 단지 내 공원에 설치되는 ‘오아시스 트리’ 및 산책로를 따라 미세먼지를 잡기 위한 ‘쿨미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오아시스 트리의 경우 단지 내 조성된 공원에 설치하는 부채꼴 모양의 공기 정화 시스템이며, 편백나무 사이에 마치 나무처럼 만들어져 있다.

지금같이 황사와 미세먼지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는 단지 내 공원이 잘 조성돼 있어도 야외 활동을 하기 어려운데, 평상시 오아시스 트리가 가동되는 센트로얄자이 공원은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를 감소시켜 산책을 즐기기가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산책로 곳곳에 ‘쿨 미스트’가 설치된다. 이를 통해 산책을 즐기는 입주민들은 좀더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된다. 쿨 미스트 시스템은 안개처럼 미세한 물방울들이 공기 중에 내뿜어지면서 미세먼지를 없애준다.

어린이 놀이터 역시 ‘미세먼지 신호등’이 들어서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를 보호하게 된다. 미세먼지를 직접 측정해 신호등에 표시된 시스템을 입주민이 가진 월패드나 스마트폰으로 기상 정보를 전송해 놀이터 이용 가능 여부를 알려줘 편의성을 높인다.

배기가스로 가득한 지하주차장에는 자동환기 시스템이 가동돼 공기가 환기 팬으로 자동 배출되는 등 단지 곳곳에 공기정화 시스템이 들어서 청정단지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외부뿐 아니라 센트로얄자이 아파트 내부에서도 쾌적한 공기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특화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부의 공기를 정화해 환기시키는 헤파필터 시스템이 탑재되고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유해물질을 배출하기 위해 입주 전에 준공전 난방(베이크아웃)을 함으로써 실내공기를 정화해 준다.

여기에 각 세대마다 전열교환기가 설치된다. 이를 통해 외부 공기를 정화해 안으로 자동환기를 시켜주고, 창문을 열지 않아도 쾌적한 실내 공기가 유질 될 수 있다. 부엌에는 나쁜 공기를 빼기만 하던 기존의 렌지후드와 달리 렌지후드연동 급기시스템으로 맑은 공기까지 채워준다. 즉, 요리할 때도 맑은 공기가 공급될 수 있는

공기 청정 시스템이 반영된 다는 것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센트로얄자이는 설계 전 흑석9구역의 분진과 미세먼지 주요 유입경로까지 분석해 청정단지로 계획 및 설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축구장 4개 크기의 흑석 최대 공원을 품은 단지로 ‘센트로얄자이’를 대표적인 친환경단지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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