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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맥스는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신어 일명 '주이 신발'로 유명세를 탔다. 못생긴 듯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최근 대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어글리슈즈 열풍을 이어나갈 아이템이다.
유맥스는 발을 감싸주는 입체적인 설계로 발이 작아 보이게 하고 높은 밑창으로 다리가 길게 보이는 키높이 효과가 있다. 해당 제품은 푹신푹신한 쿠션감이 강점이다. 남녀공용인 블랙과 화이트, 여성전용인 핑크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프로스펙스는 1998년 출시 후 인기를 끌었던 '헬리우스B1' 모델을 20년 만에 복각해 2018년 버전으로
헬리우스는 운동이나 보행 시 발생하는 열과 땀 등을 신속하게 잡아줄 수 있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남녀공용으로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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