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는 레고브릭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시대를 뛰어넘는 레고 브릭이라는 주제로 '브릭토크 2018'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마이클 에베센 레고코리아 대표는 완구는 아이들을 위한 제품이므로 품질과 안전을 가장 중요시한다며 레고는 2009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리콜이 한 건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에베센 / 레고코리아 대표
- "한국에는 100개가 넘는 레고 라이프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서 한국 아이들이 자신들을 표현하고, 창의성을 보여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