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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프 젤 액티브는 변기에 부착된 세정제가 물을 내릴 때마다 농축젤 성분이 녹아 즉각적인 세정과 오염 방지 효과를 제공한다. 부착한 후에는 더 이상 손으로 만질 필요가 없어 더욱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변기를 청소할 수 있게 한다. 특히 가정에서 주1회 변기 청소 시, 제품 한 팩 (4 개입)당 평균 4주가량 사용할 수 있어 높은 지속력을 자랑하는 게 특징이다.
제품은 상큼한 레몬향과 은은한 라벤더향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소비자 가격은 5900원이다. 전국 대형마트와 소매점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브레프 마케팅 담당자는 "브레프는 쉽게 지저분해지는 변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라고 알려지며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젤 형태의 세정제를 변기에 붙인 뒤에는 더 이상 손 댈 필요가 없어 간편할 뿐 아니라
201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브레프(Bref)는 탱크형과 액체형이 주를 이뤘던 국내 변기세정제 시장에 처음으로 걸이형 변기세정제 '브레프 파워 액티브'를 선보이며 국내 변기세정제 시장을 이끌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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