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서울 여의도 IFC몰에 가정간편식, HMR 특화매장 'CJ올리브마켓' 2호점을 열었습니다.
연면적 160여 평 규모의 매장에서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간편한 집밥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올리브 테이커웨이'(Takeaway) 존에서는 CJ제일제당 간편식을 활용한 도시락과 샐러드를 판매하고, '샐러드 셀렉션' 존에서는 다양한 야채와 고기, 토핑을 골라 자신만의 샐러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올리브 델리' 존에
앞서 CJ올리브마켓 1호 매장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 본사에 문을 열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