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2] 메르세데스-벤츠 해운대 전시장 |
새롭게 개장한 해운대 전시장은 연 면적 2275㎡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최대 8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1층에는 벤츠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시 공간이 마련됐고 2층은 최고급 프리미엄 차종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S클래스 전용 전시장이 들어섰다.
해운대 전시장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실제 차량 없이도 거의 모든 라인업과
벤츠 코리아는 재단장한 해운대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에 총 52개 공식 전시장과 56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19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