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2018년 4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과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으로 선정된 프로그램 6편을 시상했습니다.
출품된 총 50편의 작품 중에서 최우수상에는 세월호 참사와 이로 인한 사회의 왜
올해 상반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에는 다양한 특집기획으로 바른 우리말 확산에 기여한 MBC의 '우리말 나들이'에게 돌아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2018년 4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과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으로 선정된 프로그램 6편을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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