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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신세계TV쇼핑] |
28일 신세계TV쇼핑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5분에 2차 판매를 진행한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가 방송 시작 30분 만에 다 팔렸다.
이번 2차 방송을 위해 신세계TV쇼핑이 준비한 물량은 4200대이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에서도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는 4시간 30분 만에 완판을 기록해 화제가 됐다.
신세계TV쇼핑은 2차 방송 역시
주용노 신세계TV쇼핑 영업1담당은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는 초대용량, 조작의 간편함, 가격 경쟁력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개발된 점이 인기의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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