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츠(BESITZ) 종합개발이 보유한 성남 소재 호텔 운영을 힐튼이 맡습니다.
힐튼은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성남을 운영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한국에서 더블트리 바이 힐튼 브랜드의 호텔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가이 필립스 힐튼 아시아&호주 사업개발 담당 수석부사장은 이번 계약은 힐튼의 한국 시장 확장 의지를 확고히 하는 것이라며 이 호텔
오는 2021년 오픈 예정인 이 호텔은 1천3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입주한 판교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와 인접해 각종 사업 미팅과 행사, 사업 여행객과 지역 고객을 수용하기 위한 중심지에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