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이 보유한 신세계그룹 계열사 지분을 매입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마트가 사들인 주식은 신세계I&C 주식 11만4천170주,
이명희 회장이 보유한 신세계건설 37만9천478주와 신세계푸드 2만9천938주,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의 신세계I&C 4만주, 정용진 부회장의 신세계I&C 7만4천170주와 신세계건설 3만1천896주가 거래대상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