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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도서는 △평균의 종말(토드 로즈)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조영태) △굿 라이프(최인철) △원칙(레이 달리오) △리더십 챌린지(제임스 M. 쿠제스) △자기 통찰(타샤 유리크)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대니얼 코일) △히트 리프레시(사티아 나델라) △블루오션 시프트(김위찬, 르네 마보안) △나인(이토 조이치) 등 총 10권이다.
도서 선정에는 조영탁 휴넷 대표와 행복한북클럽이 함께 참여했다. 행복한북클럽은 휴넷의 출판 브랜드로 출판에 기반한 다양한 도서 플랫폼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조 대표는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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