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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름 바캉스 의류와 함께 래쉬가드, 수영복, 선글라스 등에 대한 특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우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몽클레어가 의류 전품목을 30% 할인하고 토리버치는 가방, 의류, 신발, 지갑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한다. 분더샵은 17년 여름 상품을 최고 30% 추가 할인하는 한편 맨온더분은 17년 여름 상품을 50% 할인한다.
더노스페이스는 17년 래쉬가드를 최고 50% 할인하고, K2는 16/17년 래쉬가드를 각각 1만8000/2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아이에비뉴에서는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등의 17/18년 선글라스를 최고 70% 할인하며, 옵테일러는 디올, 펜디, 지방시 등의 17년 선글라스를 최고 80% 싸게 판매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르마니스토어가 17년 여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하며 비이커가 17년 전품목을 최고 60% 할인해 주목을 받는다. 캘빈클라인진스는 17년 여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럭키슈에뜨는 17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이와 함께 아레나는 남성 수영복과 여성 래쉬가드를 각각 1만7000원/2만 8000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한편 여성 비키니를 1만 9000원부터 판매한다. 또한, 엠엘비는 기존에 50% 할인하던 17년 여름 모자를 20% 추가 할인하고 크록스는 17년 상품을 50% 할인한다. 트렌디카도 톰포드, 발렌시아가 등의 선글라스를 최고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나이키가 8월 5일까지 여름 시즌오프를 진행해 최고 70% 할인하고, 아디다스도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한다. 폴로랄프로렌은 17년 여름 상품을 최고 70% 싸게, 타미힐피거는 17년 여름 상품을 50% 할인한다. 이와 함께 게스키즈는 쿨맥스 원피스를 2만 9000원에 판매하고 래쉬가드와 반바지 수영복을 50%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여름 바캉스 아이템 특별전'을 열어 비치하이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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