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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신제 지지스코리아 대표(첫줄 왼쪽 5번째)와 조영탁 휴넷 대표(첫줄 왼쪽 6번째) 등 행복경영포럼 중소기업 CEO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타스씨앤엠, 메이크인, 농심 엔지니어링, 베가트레이딩, 문서지기 등 중소기업 CEO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경영포럼은 (사)행복한경영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CEO 무료교육 과정인 '행복한경영대학'의 전체 동문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다. 월 1회 진행하는 조찬 특강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와 동문 CEO들의 행복경영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지난 1년간 오명 전 부총리,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대표,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 네패스 이병구 회장, 미네랄바이오 강석창 대표 등 한국의 대표 리더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신제 지지스코리아 대
성신제 대표는 '피자헛'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토종 피자브랜드 '성신제 피자' 대표로서 개인종합소득세만 110억을 내는 등 승승장구 했으나 이후 실패와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외식업계 전설적인 인물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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