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까사호텔이 오는 10월 경기 광명시에 '라까사호텔 광명'을 개장합니다.
경기 광명시 일직로에 위치한 라까사타워 지상 7층부터 16층까지이며, 라까사스위트 2개, 펜트하우스 3개를 포함해 모두 194개의 객실로 구성됩니다.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인 라까사 키친은 구글 코리아의 조리 총괄 관리자 출신 최영국 셰프와 JW메
라카사호텔 광명은 2011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한 라까사호텔 서울에 이은 2호점입니다.
휴식은 물론 문화생활, 쇼핑, 비즈니스 등을 한 번에 해결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