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의 신제품인 '홍삼담은 칡'과 '홍삼담은 익모초쑥'을 출시했습니다.
우선 '홍삼담은 칡'은 칡추출액에 홍삼농축액을 더했으며, 국내산 칡을 사용해 칡 고유의 쌉싸름한 첫 맛과 달큰한 뒷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홍삼담은 익모초쑥'은 전남 남해약쑥과 익모
KGC인삼공사 두 제푸 모두 설탕이나 색소, 합성향료를 넣지 않은 제품으로 자연의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파우치로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