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2018년 서경배과학재단 신진과학자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재단은 2016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내놓은 3천억원 규모의 사재 출연금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혁신적 과학자의 위대한 발견을 지원하여 인류에 공헌한다'라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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