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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아시아나항공] |
수제맥주는 아시아나항공 이름을 딴 'ASIANA'로, 코리아크래프트브루어리와의 협업해 만들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새롭게 단장한 아시아나항공 퍼스트,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맛볼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4.7%다.
유명 일러스트 작가인 키미앤일이가 수제맥주 라벨 제작에 참여했으며, 풍부한 과일향과 깊은 풍미로 기존 라거 맥주와 차별화된 신선한 맛이 특징이다. 라운지
또, 아시아나항공 회원과 탑승객은 내년 9월 30일까지 코리아크래프트브루어리의 충북 음성 양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나 클래식 투어' 프로그램 티켓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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