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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열렸으며, 호텔신라 임직원은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함께 식당에서 실제 판매하고 있는 제주 향토 음식을 선보였다.
개막식 대표 행사로 선보인 '화합의 비빔밥 만들기'에서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이 제주 소상공인과 제주 지역주민의 화합과
행사에는 ▲고희범 제주시장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장바오치 주제주중국부총영사 ▲다케네 카즈마사 주제주일본수석영사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천 제주신라면세점 점장 등이 참석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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