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기업 놀부와 전통주 전문점 월향이 손잡고 신규 합작법인을 세워 북한음식점 '료리집 북향'을 다음 달 인천 송도에 냅니다.
놀부와 월향은 서울 중구 명동 매장
놀부와 월향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동시대 서울의 맛을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7월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그 첫 프로젝트로 신규 브랜드 료리집 북한을 준비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외식기업 놀부와 전통주 전문점 월향이 손잡고 신규 합작법인을 세워 북한음식점 '료리집 북향'을 다음 달 인천 송도에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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