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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이번에 출시한 '룸바이홈 울트라히트 발열 침구'는 충전재로 특수섬유인 'F-tech'를 사용했다. 공기를 잘 품고 있고, 몸에서 나오는 수분은 흡수해 열을 내는 침구다. 'F-tech'는 폴리에스터 계열 소재로 내구성이 좋아 세탁에도 변형이
겉감과 충전재 사이 얇은 알루미늄 막을 만들어 넣은 '교토니시카와 보온효과 이불'과 '교토니시카와 보온효과 패드'도 각 5만9900원, 3만9900원에 출시됐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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