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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11번가 제공] |
11번가는 12일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십일절'(11월 11일) 하루 동안에 역대 최대인 일 거래액 10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당 7000만원 이상 거래된 셈으로, 지난해 세운 일 거래액 640억원 기록을 59% 이상 뛰어넘은 수치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유통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했던 올해 11월 쇼핑축제에
위메프 또한 1~11일 진행한 '블랙1111데이' 기간 누적 거래액이 23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99억원)보다 77% 증가했다.
[디지털뉴스국 오현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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