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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이베이코리아] |
이베이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휠라코리아, 마켓컬리, 폴더, 교보핫트랙스, 미샤, 알라딘, CJ온마트, 오늘의 집, W컨셉, 더에이몰 등 15개 가맹점에서 스마일페이로 처음 결제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9만3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016년 선보인 스마일페이는 자사 사이트는 물론 지난달부터 패션, 문화, 식품,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외부 가맹점과 제휴를 맺고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더에이몰과 휠라코리아 등 16개 가맹점에서 스마일페이 첫 결제 시 스마일캐시 적립 혜택을 제공한 결과, 스마일페이 주문 건수는 전월 대비 38%, 거래액은 61% 늘어났다.
지난달 스마일페이를 시작한 CJ온마트는 스마일페이 첫 결제 시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면서 스마일페이 신규 가입자가 7000명을 넘어섰다. 마켓컬리 역시 지난달 1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 빅스마일데이 기간 동안 스마일페이로 결제한 스마일클럽(이베이코리아 유료 회원제 서비스) 회원에게 캐시 적립 행사를 실시하면서 행사 전 주 대비 결제 건수가 43% 증가했고, 약 4000명의 신규 가입자를 모았다.
김지현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 제휴사업팀 팀장은 "현재 진행 중인 첫 결제 캐시백은 가맹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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