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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어케이 이주훈 이사(왼쪽)와 한국대중음악상 김창남 선정위원장이 지난 16일 후원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비어케이] |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한국대중음악상은 가수 인지도나 음반 판매량이 아닌 음악적 성취도를 심사한다.
이번
첫 번째 '칭따오 올해의 신인상'은 오는 2월 열리는 제16회 2019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시상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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