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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BGF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40여명, 노을공원시민모임 관계자들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갈참나무, 백당나무, 개암나무 등 150여그루 묘목을 심었다. BGF는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BGF 좋은 친구들의 숲 만들기'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도 향후 4년간 총 4800억원을 투입해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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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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