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트러스트그룹, 업계 최저 수준 중금리 대출 상품 인기

J트러스트그룹은 업계 최초로 출시한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서민금융 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T친애저축의 중금리 대출 상품 '원더풀 와우론'은 최대 5천만 원의 대출 한도에 72개월까지 상환 기간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누적 실적 3천2백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JT저축은행도 중·저신용자 고객군별로 상품을 세분화한 대출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JT캐피탈 역시 대형사 위주로 편중된 중금리 신용대출 시장에 진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대출금리 역시 업계 최저 수준으로 가계경제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그룹 측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