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레이는 단일 파장의 빛을 증폭시킨 에너지를 이용해 효과적으로 피부에 미세한 천공을 만들어 채혈하는 기계로 바늘에 비해 통증이 적고 굳은살이나 바늘자국이 생기지 않으며 2차 감염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라메디텍 부스를 방문해 설명을 들은 이낙연 총리는 병원에서나 당뇨환자들이 직접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 총리 앞에서 설명에 나선 라메디텍 최종석 대표이 얘기를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 인터뷰 : 최종석 / 라메디텍 대표
- "국내 식약처 허가라든지 유럽인증 특히나 저희는 미국 FDA까지 허가를 받아서 지금 글로벌 회사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 3개월 동안에도 약 40억 원의 판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