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산뜻한 베리향을 담은 핑크빛 라이스와인 '로제산사춘'을 오는 29일부터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로제산사춘은 쌀, 산사열매, 딸기에다 와인 발효 효모
를 사용한 라이스 와인 제품이다. 싱그러운 달콤함과 톡톡 쏘는 탄산으로 술을 즐기지 않는 소비자들도 가볍게 마실 수 있다.
코랄핑크 컬러를 지녀 와인잔처럼 투명한 잔에 담으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용량은 370ml, 알코올 도수는 13도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