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자사 사회공헌활동이 '2019 한국사회복지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 우수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성균관대학교 SKK GSB 김태영 교수는 CJ제일제당의 '베트남 농촌개발 CSV 사업'에 대해 선진 농업 기술을 전파해 농가소득 증가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정익중 교수는 소외계층의 교육지원과 자립을 위한 'CJ 도너스캠프 창의 학교'와 같은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기업 사회공헌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펼친 것처럼, 앞으로도 국내 저명한 학술대회나 컨퍼런스에 참가해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