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아토지오] |
이번 계약을 통해 아토지오는 클렌저, 미스트, 세럼, 크림, 앰플, 마스크팩 등 화장품 6종을 공급한다. 해당 제품들은 여드름과 아토피 등의 피부 개선을 위한 자체 임상 테스트를 거쳐 선정됐다.
아토지오는 은행 발효 추출물이 주성분인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하
아토지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매년 최소 공급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까지 합의된 것"이라며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화장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