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 이스타항공] |
해외에서 현지 유심을 사용하면 데이터로밍보다 평균 50% 저렴하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해외 유심 전문업체로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에 11개의 북스토어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공항유심센터와 협력해 해외에서 유심을 사용하다 이상이 있을 경우 사후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비스 콜센터는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한다.
현지 유심은 현재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태국, 베트남 등
이스타항공은 앞으로 러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등으로 현지 유심 판매 노선을 늘려갈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