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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키코 손실 기업 개별 지원 나서

기사입력 2008-09-30 10:07 l 최종수정 2008-09-30 10:07

정부 당국이 키코 손실 등으로 우량 중소기업이 부도를 내는 것을 막기 위한 방안을 마련중인 가운데 일부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지원에 나섰습니다.
기업은행은 다른 은행과 키코 거래를 했다 손실을 입은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한 프

로그램 '체인지업'을 가동하고, 대출 만기 연장·신규 대출 등의 지원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신한은행도 우량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키코 거래와 관련해 달러를 매입해 결제하려는 기업에 환율을 우대해주고 있으며, 기존 대출에 대해 금리를 감면해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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