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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
필라테스 소도구 브랜드인 '듀잇(Dewit)'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이슬 강사의 지도 아래 '듀잇'의 소도구를 활용한 다양한 필라테스 동작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클래스 이후에는 루프톱 가든에서 간단한 핑거 푸드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 파티도 열렸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도심 속 탁 트인 풀사이드 루프톱에서 해질 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여유롭게 필라테스 동작들을 배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클래스였다"며 "앞으로도 호텔 루프톱 가든을 활용해 다양하고 재밌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루프톱 가든은 파노라마처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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